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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물info

라코스테(Lacoste) 브랜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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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Lacoste)는 테니스 선수 르네 라코스테와 앙드레 질리에(andré gillier)가 1933년에 설립한 프랑스 회사입니다.

 

라코스테는 의류,신발,스포츠,안경,가죽제품,향수,수건 및 시계까지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로고는 녹색 악어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설립인 르네 라코스테는 테니스 코트에서의 끈기 때문에 

 

팬들로부터 "악어"라는 별명을 받았습니다.

 

2012년 11월 라코스테(lacoste)는 스위스 가족 소유 그룹에 의해 완전히 인수되었습니다.

 

 

 

 

 

 

르네 라코스테는 1933년 당시 프랑스 최대 니트웨어 제조 회사의 소유주이자 사장인 안드레 질리에(Andre Gillier)와 함께 

 

La Chemise Lacoste를 설립 했습니다.

 

그들은 라코스테가 디자인하고 테스트 코트에서 입었던 혁신적인 테니스 셔츠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가슴에

 

악어 로고가 수 놓아졌습니다. 회사는 이것이 의류 품목이 외부에 나타난 브랜드 이름의 첫번째 예라고 주장합니다.

 

1950년대부터 아이조드(izod)는 미국에서 판매 허가를 받아 아이조드 라코스테(Izod Lacoste)로 알려진 

 

의류를 생산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라코스테가 자체 브랜드로 셔츠를 독점적으로 배포 할 수있는 권리를 1993년에 

 

미국으로 부터 되찾습니다. 1977년 Le Tigre Clothing 미국 시장에서 라코스테와 직접 경쟁하려는 시도로 설립되었으며

 

유사한 의류를 판매하지만 시그니처 라코스테 악어 대신 호랑이가 등장한다.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라코스테의 고급스러움과 현대스러운 디자인은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의 작품이며

 

2005년에는 110개 이상의 국가에서 거의 5천만개의 라코스테 제품이 판매되었습니다.

 

 

 

 

라코스테는 전 미국 테니스선수 앤디 로딕과 존 이스너, 프랑스의 베테랑 리차드 가스켓,

 

스위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 등 여러 테니스 선수들 간의 계약으로 더욱 인지도를 높였다.

 

라코스테는 또한 두번의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기록한 골프계에서 그 존재감을 높이기 시작 했습니다.

 

 

 

 

 

챔피언 호세 마리아 올라자발과 스코틀랜드 골퍼 몽고메리가 라코스테 셔츠를 입는 모습이 많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국내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선수도 스폰서도 하고 있다 

 

 

 

 

1963부터는 르네 라코스테의 베르나르드 라코스테가 경영을 발전시켰다.

 

특히 라코스테는 1970년대 미국에서 인기가 상당히 높았고, 1980년대에 미국의 젊은 상류층을 상징하는 프레피룩(Preppy look)의

 

상징물로 거론되었다. 1980년대 이후 주로 테니스 및 골프 선수들을 홍보대사로 기용하여 브랜드를 알리고 있으며, 현재 120개국에

 

약 1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베르나르드 라코스테(Bernard Lacoste)는 2005년 초 병에 결렸고, 이로 인해 라코스테의 자리를 남동생이자 가자 가까운 협력자인 미셸 라코스테에게

 

넘겨주었다. 그렇게 베르나드는 2006년 3월 21일 파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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