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Bill Gates)에 관한 흥미로운 25가지 사실

 

 

1. 현재 윈도우즈는 전세계 PC 사용자의 93% 정도의 비율이 사용하고 있다.

 

 

 

 

2. 빌&멀린다 게이츠재단은  미국 전체 자선재단 40%를 차지하고 있다.

 

 

 

 

3. 그는 한창 사업이 안되고 어려움을 겪던 시절 "의사나해볼까"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4. 하드디스크 25MB 컴퓨터를 출시한 이컴퓨터를 평생 사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5. 놀랍게도 빌 게이츠의 IQ는 스티븐 호킹박사와 아이슈타인과 같은 160이다.

 

 

 

6.그는 학창시절 해킹을 통해 자신이 들을 강의를 대부분 여성이 신청하게 만들었다.

 

 

 

7. 회사 기밀문서의 암호를 풀어 퇴직당한 그는 퇴직금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차린다.

 

 

 

 

8. 빌게이츠는 20년동안 이건희 회장 재산의 약 3배인 40조를 사회에 기부했다.

 

 

 

9. 노벨상의 후보로 거론되지만 매번 실리콘밸리의 이미지 때문에 고배를 마신다.

 

 

 

10. 자신의 재산 95%를 기부하겠다고 말한 빌게이츠를 보고 워런 버핏도 동참했다.

 

 

 

11. 그는 자식들에게 재산의 1000분의 1만 물려주겠다고 했다. (약 100억이상)

 

 

 

 

12 .스티브 잡스는 죽기 전까지 빌게이츠가 써준 편지를 침대 바로 옆에 두고 힘들때마다 편지를 보며 위로를 받았다.

 

 

13. 빌게이츠는 마리화나가 오히려 담배보다 해롭지 않다고 주장하였고 마리화나 합법화를 찬성했다.

 

 

 

 

14. 대학생 골프장 캐디에게 팁을 안주고 그의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아줬다.

 

 

 

 

 

15. 어린시절 면허없이 과속으로 포르쉐를 몰다가 체포되서 기록사진이 남아있다

 

 

 

 

16. 그는 하버드에 다닐때 어차피 1등할 것을 알아서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다.

 

 

 

 

17. 전성기 시절의 그는 최다 140불을 벌었다 (약 100만원)

 

 

 

 

18. 그의 집은 1350억원의 정도로 수영장,극장,수족관,보트,노천온천 등이 있다.

 

 

 

19. 집 바닥 전체는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람의 위치에 따라 음악이 나온다.

 

 

 

20. 바쁜시간에도 1년에 300권 이상의 책을 읽는 책벌레였다고 한다.

 

 

 

 

21. 2002년 4월4일 MBC를 시작으로 빌 게이츠 사망을 오보로 낸적이 있다.

 

 

 

 

22. 백신에 돈을 기부한 결과 5세이하 아이 8백만명의 이상의 목숨을 구할수 있었다.

 

 

 

23.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기록장을 3천만달러에 구입하고 모두에게 공개했다.

 

 

 

24. 그의 이야기는 한국에 위인전까지 출시되었으며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다.

 

 

 

 

25. 결혼식에 몰려드는 취재인파를 피하기 위해 호텔하나를 통째로 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