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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Tip & info.

[건강 Tip] 완얼시대에 스트레스가 피부에 주는 치명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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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은 얼굴이다'라는 말이 유행인 요즘 시대에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피부와 얼굴에 영향을 주어 말그대로 못생겨집니다...






스트레스는 당신의 몸을 상하게 할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의 면역 체계가 무너집니다. 

우리는 스트레스로 인해 노화, 탈모가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있습니다.

중압감을 최소화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인해 당신의 외모는 더욱 상하게 됩니다. 

외모, 그리고 더욱 중요한 육체와 정신, 감정을 위해서 화와 열을 식혀야합니 합니다.



첫번째,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스트레스는 언형 탈모를 유발합니다. 몸의 모든 부분에서 원형 탈모의 증상을 찾을수 있습니다.

머리뿐만 아니라 수염에서도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염이나 머리카락을 손으로 뽑는 안좋은 버릇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증상을 '발모벽'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게 받는 친구나 동료의 수염에 부분적으로

탈모가 생긴 걸 본 적 있을 겁니다. 그건 유전이 아니라 아마도 그는 스트레스로 인해

끊임없이 수염을 만지고 뽑았을 겁니다. 뽑힌 자리에 다시 수염이 자라기는 하지만

이전과 동일하게 자라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스트레스로 인한 흰머리


스트레스성 탈모는 일시적인거고 보통 부분 탈모입니다. 영구적으로 대머리가 될 확율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발의 색은 영구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모낭의 멜라닌 세포 

생성을 방해하거나 막아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모발에서 더이상 색소를 생성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발의 색이 회색으로 변하는 겁니다.

색소가 완전히 빠진다면 흰머리가 됩니다. 혹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흰머리가

생긴적이 있다면 그건 스트레스로 인해 모발의 색소 생성이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면 새치가 생기는 속도는 점점 빨라집니다.






세번째, 스트레스로 인한 노화촉진


스트레스는 수면의 질을 저해하고, 눈을 침침하게 만들며, 눈가에 주름을 만듭니다.

그 결과, 얼굴은 점점 흉측하게 변하며 스트레스로 인한 노화는 원래의 나이보다 열 살이나

더 나이들어 보이게 만듭니다. 눈가에는 까마귀의 발 같은 주름이 생기고 이마에는 

선명한 주름 라인이 생깁니다. 그리고 피부에는 반점이, 눈 아래에는 다크 서클이 자리잡습니다.






네번째, 스트레스로 인한 눈부음 현상


눈 주변의 피부는 몸의 다른 부위보다 훨씬 얇으며, 나이가 들수록 점차 더 얇아진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의 다른 어떤 부분보다 눈 부분이 달라 보이는게 바로 그 이유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그리고 이로 인한 수면 부족은 코티솔을 증가시켜 눈 주변의 조직에 수분을 머금게 하는

좋지 않은 현상이 생깁니다. 아이크림이나 세럼도 좋지만, 가장 중요 한 건 수면입니다.

수면 부족 현상이 지속된다면,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다섯번째, 스트레스로 인한 건조한 피부


코티솔 생성의 증가에 따라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은 피부가 과도하게 

건조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코티솔은 피부의 탄력과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이럴 때는 방치하지 말고 페이스 오일을 얼굴에 발라 피부 세포에 수분을 공급해 줍니다.






여섯번째, 스트레스로 인핸 피부 트러블 (여드름)


스트레스는 호르몬도 바꿉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코티솔 생성이 증가하면 피부의

지방 생성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이런 과정으로 인해 모공은 막히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스트레스는 박테리아로 인해 생기는 여드름의 양을 두 배 이상 늘립니다. 

다행히 스트레스성 여드름은 피부과 의사로부터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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