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의 추억돋는 그때 그 아이스크림

1. 엑설런트 - 빙그레

엑설런트는 그당시 부의 상징이었고, 진한 바닐라 맛은 물론이고 모양부터 포장까지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2.투게더 - 빙그레

떠먹는 아이스크림의 본좌 투게더.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풍부한 바닐라 맛의 최고봉이다

최근 흑임자맛, 딸기 맛도 출시했지만 오리지날 바닐라맛을 따라갈순 없을것 같다.

 

 

 

 

 

3.팥빙수 - 롯데제과

추억의맛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팥빙수다.

빙수를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무엇보다 취향에 따라 우유나 시리얼 등를 넣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것이 큰 장점이다.

 

 

 

 

 

 

4.쌍쌍바 - 해태아이스크림

둘이서 나눠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쌍쌍바. 1979년에 출시된 쌍쌍바는 더욱 진한 초콜릿 맛을 뽐내며 인기를 얻고 센세이션했을 정도로 인기가 상당했다.

5.비비빅 - 빙그레

통팥이 들어가 더욱 고소한 아이스바로 최근 인절미 맛과 단호박 맛을 출시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6.설레임 - 롯데제과

짜먹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신박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7.부라보 - 해태아이스크림

"12시에만나요 부라보콘~" 이멜로디를 기억한다면 진정한 아재!

국내 최초의 콘 아이스크림인 부라보콘은 부드럽고 진한 바닐라 맛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8.월드콘 - 롯데제과

월드콘은 1986년에 출시되었으며, 콘 아래 뾰족한 과자 부분을 초콜릿으로 가득 채워 마지막순간까지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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