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창업 샵인샵으로 추가 수익올리는 방법 소개합니다!

샵인샵(shop in shop) 비즈니스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샵인샵은 매장 안에 매장이라는 뜻으로 두가지의 또는 두가지 이상의 판매 아이템을 하나의 매장안에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동물병원내에 애견미용실 그리고 미용실에서 네일샵을 운영하는것을 예로 들수있습니다.

최근에는 외식업 프랜차이즈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으며 시장규모는 상당히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엔 동물병원내 애견미용실등 연관성이 바로 보이는 샾인샾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더 성공한 사례로는 pc방이 있습니다.

예전엔 컵라면 과자 음료수등 간식위주의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 pc방에서 점점 간편식으로 음식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샵인샵이 등장하였고,

처음 pc방 점주들은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점주들이 예상과는 다르게 pc방 간편식 제공은 대성공을 이뤘고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기까지 합니다.

 

 

 

 

일명 pc토랑이라고 불리며 매출 절반이 음식판매로 나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2020년 한국컨텐츠 진흥원에 따르면 규모는 2조원에 육박하는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에는 골프가 큰 화두이다. 국내 스크린골프 점유율 1위(73%) 업체 골프존에 따르면

주가가 상승세를 탄 데는 국내 골프인구 증가를 주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2020년기준 국내 골프인구는 637만명으로 9년간 11%가 늘었다고 합니다.

40대이상이 남성위주였던 골프시장이 20~30대로 넓어지고 

주 52시간 근무제가 안착하면서 여가시간이 늘면서 골프의 대중화가 자리잡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크린골프장 업체 골프존에 따르면 가맹점 개수는 2019년 1167개에서 지난해말 1423개로 증가했고,

골프존외 카카오프렌즈골프 sg골프의 가맹점수를 계산하면 증가세는 더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골프를 치는 사람이 늘어나고 또 가맹점수도 늘어나는 반면

코로나여파로 인해 또 주변경쟁에 밀려 매출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스크린골프 창업시에도 샵인샵을 운영은 필수라고 볼수있습니다

최근에는 스크린골프장 샵인샵을 시도하는 매장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필드도 나가는 손님을 위해 선크림등을 같이 판매하기도 하고 캡, 장갑, 신발등을 같이 판매하는 매장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커피나 간단한 과자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간단한 식사 라면등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7월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스크린골프장 업계는 스크린골프장 음식섭취가 허용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크린골프장 음식섭취가 허용이 된다면 앞서말한 pc방의 사례처럼 간편식을 제공하면서 추가 수익을 기대할수 있을것입니다.

 

 

 

스크린골프장을 창업을 준비하고 있고 새롭게 추가수익모델을 찾고 있다면 

스크린골프장 최초로 런칭한 간편식 프랜차이즈 밥스토랑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주 적은 비용으로 샵인샵을 운영할수 있고, 골프인들은 대부분 스크린골프를 즐기면서 음식을 먹는것에 익숙합니다.

그렇다면 고객 니즈에는 정말 잘 맞는 사업아이템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밥스토랑 홈페이지

www.spoton.co.kr  

http://spoton.co.kr/

 

 

 

어느 사업이든 먼저 선점하는게 시장을 잡는 거겠죠?

 

밥스토랑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