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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러에게 추천하는 좋은 가격대별 와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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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알못이라면 이글을 보고 한단계씩 도전해보세요

 

- 1만원~3만원대 -

 

 

 

 

투핸즈 그레이스 올드 바인 쉬라즈 (750ml, 호주)

-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이 잘 드러나는 가성비가 좋은 상품으로 짙고 어두운 붉은색이 매혹적이다.

마실때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둥글둥글한 탄닌감이 재미있다 

 

 

코노 수르 싱글 빈야드 시라 (750ml, 칠레)

- 과일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레드와인으로 매끄럽게 넘어가는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유명한 칠레 코노 수르의 와인인 만큼 저렴한 가격에 믿고 마실 수 있다.

 

 

 

 

이기갈 꼬뜨 뒤 론 레드 (750ml, 프랑스)

-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해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와인.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맛, 풍부한 아로마까지 와인 입문자에게는 여러방면에서 굿 초이스가 될 것이다

 

 

콜롬비아 크레스트 그랜드 에스테이트 시라 (750ml, 미국)

- 검은색 계열의 과일의 진하고 깊은 맛을 고스란히 담은 와인. 저렴한 가격과 달리 왈루케에서 재배한 포도를 사용해 시라품종

특유의 풍부한 향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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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6만원대-

콜롬비아 크레스트 H3 샤르도네 (750ml, 미국)

- 샤르도네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포도 품종 중 하나다.

사과와 배의 신선한 향과 깔끔한 맛이 느껴져 기분 전환에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투핸즈 섹시 비스트 카베르네 소비뇽 (750ml, 호주)

- 민트 계열의 은은한 아로마가 사쾌함을 선사하는 와인으로 카베르네 와인의 전형적인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섹시한 상품명만큼이나 

매혹적인 라벨도 이와인의 매력 중 하나이다.

 

 

 

 

이기갈 지공다스 (750ml, 프랑스)

-지공다스의 파워풀한 과일 맛을 따라올 와인은 없을것 같다. 여기에 부드럽게 정돈되 탄닌이 어우러져 적절한 균형을 이루니 레드와인의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노 수르 20배럴 피노 누아 (750ml, 칠레)

- 밝은 루비 색이 눈까지 황홀하게 하는 와인이다. 베리류의 향이 느껴지고 여운이 길게 지속된다.

최고의 피노 누아를 엄선해 20배럴의 불량만 한정 판매하니 희가치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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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이상-

 

콜롬비아 크레스트 리저브 레드 월터 클로어(750ml, 미국)

와인 이름 뒤에 '월터 클러오'는 워싱턴 명가 이름을 가져온것이다. 클래식한 보르도 스타일의 와인으로 애호가와 초보자 모두의 취향을 저격할 것이다.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 아트 레이블 (750ml, 프랑스)

-18세기말, 유럽 귀족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와인이다. 특히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트 레이블 시리즈는 유명 화가의 작품이 새겨져 소장 가치까지 높다.

 

 

 

 

코노 수르 오씨오 (750ml, 칠레)

오씨오 와인을 마시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해소되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다. 여가 레져라는 뜻을 지녔기 때문에 탄탄한 산미와 우아하게 느껴지는 여운이 일품이다.

 

 

 

 

투핸즈 싱글 빈야드 '코치 하우스 블락' 쉬라즈(750ml, 호주)

- 과즙 베이스에 발사믹, 밀크 초콜릿으 ㅣ맛이 더해진 와인. 와인의 개성을 라벨에 담아냈다. 숙성기간을 거칠수록 견고한 맛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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