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융황제 JP 모건 이야기 그리고 로스차일드 1838년 세계 금융의 중심지 런던에서 주니어스 스펜서 모건(Junius Specer Morgan)이 로스차일드(Rothschild)의 홍보 대리인이며 미국 출신의 사업가인 조지 피바디(George Peabody)의 동업자가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피바디은행은 영국 내 유일한 미국인 회사였기때문에 후진적이던 미국의 금융시장의 영국의 선진 금융 문화를 적용하며 자국의 금융계를 장악해나갔습니다. 그리고 10년뒤에 스펜서 모건이 후손이 없던 피바디의 은행을 인수한 후에 그는 회사의 이름을 주니어스 스펜서 모건 상사로 바꾸게되고 로스차일드의 파트너도 되었습니다. 스펜서는 영국으로 가기 1년 전인 1837년에 미국에서 아들 존 피어폰트 모건(John Pierpont Morgan)을 낳았습니다. 그가 바로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